카라 박규리, '무작정 패밀리' 시청 소감 "자면서 피식거릴 듯"

기사입력 2012.06.25 1:07 AM
카라 박규리, '무작정 패밀리' 시청 소감 "자면서 피식거릴 듯"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자신이 출연한 MBC TV '무작정 패밀리' 시청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2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무작정 패밀리' 재밌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번 주 촬영도 기대. 이제 자야지. 자면서 피식피식 거릴 듯"이라고 이날 방송을 본 소감을 밝혔다.

박규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무작정 패밀리'에서 '19금' 영화에 출연하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가족들은 그녀의 영화 출연을 만류했지만, 규리의 영화 출연에 대한 의지는 확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봉만대 영화감독이 출연해 박규리에게 '엉덩이의 재발견'이라는 엉뚱한 제목(?)의 영화 출연을 제의하며 가족들을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종일관 진지하게 자신의 영화를 설명하는 모습에서 의외의 큰 웃음이 터져나왔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는 MBC의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대본 없이 진행되는 시추에이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에서 5.3%(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MBC '무작정 패밀리' 화면 캡처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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