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단아 결혼 예비행진곡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강석-단아 결혼 예비행진곡

   

[TV리포트] 22일 SBS ‘가문의 영광’에선 강석(박시후)과 단아(윤정희)의 본격적인 결혼 준비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석의 엄마 영자(서권순)는 단아의 새엄마 영인(나영희)에게 전통 혼례를 치룰 수 없음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어 영자는 영인에게 고가의 예단을 요구했다. 모피코트를 비롯해 한복, 양장, 일가친척에게 보내야할 물품들을 빼곡히 적었다. 또한 영자는 가구, 식기세트, 등 혼수용품에 대해 명품 브랜드를 지정해 영인을 당황시켰다.

‘가문의 영광’에서는 지금까지 흔히 볼 수 없었던 전통 혼례를 카메라에 담아 이색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39회에서는 수영(전노민)과 진아(신다은), 태영(김성민)과 말순(마야)의 합동 전통 혼례가 연출됐다. 이란성 쌍둥이 수영과 태영은 한날한시에 전통 혼례를 올렸다. 

   

한편, 예고편에 따르면 강석과 단아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로 멋진 결혼식을 준비했다. 지겨운 듯 잡지를 뒤적이던 강석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단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흠뻑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