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아버지 생각에 눈물 “죄송해요”

기사입력 2012.06.26 4: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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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원숙영 기자] JYJ 박유천이 아버지에 그리움을 전했다.



22일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휴대폰엔 아무리 걸어도 받지 않을 번호만 남아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술만 마시면 생각이 나”라며 “잘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대중에게 알리면 조금은 들리려나요”라는 말로 그리워하는 대상이 아버지임을 살짝 암시했다.



박유천은 “그렇게 타고 그 자리에 혼자 계실 생각하니 정말 죄송해요”라며 “눈물이 멈추길. 누구나 살아가면서 느낄 감정일텐데 이렇게 아플까요”라는 말로 슬픔을 전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울지마요”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구나” “착한 유천이”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등 그를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박유천의 아버지는 지난 3월 14일 임종을 맞았다.



사진=TV리포트 DB



원숙영 기자 oneing@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