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아라 은정, '다섯손가락' 주지훈 파트너 낙점

기사입력 2012.06.27 2:29 PM
[단독] 티아라 은정, '다섯손가락' 주지훈 파트너 낙점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티아라 은정이 주지훈이 발탁된 SBS TV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티아라 은정이 주지훈과 함께 '다섯손가락'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미 제작진과 구두로 합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은정이 맡은 홍다미 역은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화재사고로 죽고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그 꿈을 포기하고 미용실에 취직해 유지상(주지훈)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서 은정의 소속사 코어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긍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상태다. 조만간 회의를 거쳐 최종 출연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섯손가락'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천사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장미의 전쟁' '산부인과'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로, 주지훈 이 외에 채시라 지창욱 등이 출연한다.  

사진=TV리포트 DB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