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7월 8일 '인기가요' 컴백 확정

기사입력 2012.06.28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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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승훈 기자] 2NE1이 7월 8일 SBS TV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9시에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민지의 티저이미지와 함께 ‘2NE1 COME BACK-0708 SBS 인기가요’라는 문구로 이들의 첫 신곡무대를 예고했다.



2NE1은 앞서 공개된 CL, 박봄, 산다라박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이번 신곡을 통한 또 한번의 변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이미지에서 공민지는 시크한 단발머리, 화이트바이커진에 킬힐, 강렬한 호피무늬 롱재킷과 화려한 골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NE1은 컴백과 함께 7월28-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7개국10개 도시를 도는 글로벌 투어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2NE1의 서울콘서트1차 티켓 예매분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마감된 데 이어 오는7월9일 오후8시 G마켓을 통해 2차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2NE1의 이번 투어에는 마이클잭슨의 ‘THIS IS IT’ 콘서트 안무가 트래비스 페인(TRAVIS PAYNE)과 비욘세 투어 밴드의 리더 디비니티 록스(Divinity Roxx) 그리고 미국 슈퍼볼, 올림픽, 마이클잭슨 콘서트 무대를 꾸민 무대 디자이너 마이클 코튼(Michael cotton),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스캇까지 총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연예 ‘공부가 뭐니’ 김혜연 아들 “100점 보상 요구…최신 휴대폰 교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큰 아들이 시험 100점에 따른 보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요구했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 김혜연이 두 아들의 교육법에 대해 공개됐다. 김혜연은 “딸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다르다”며 쉽지 않은 생활을 언급했다.이 중 큰 아들 도형은 끊임없이 휴대폰을 봤다. 엄마 김혜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식탁 밑에 휴대폰을 두고 보고 있었다.식사를 하던 중 큰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이번에 100점 맞으면 뭐 해줄거냐.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달라”고 먼저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형이 쓰고 있는 휴대폰은 새로 산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1년에 휴대폰을 3~4번을 사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이를 본 입시 전문가들은 “보상이 공부에 흥미를 줄 수 있다”와 “그 보상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또 “똑똑한 아이들 중 정신연령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보상을 요구한다. 성숙해지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른 학습 동기를 찾을 것이다”고도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
연예 펭수, KBS 첫 입성 “EBS 퇴사?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 우주대스타로 꼽히는 펭수가 EBS 퇴사 후 거취에 대해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에둘러 답변했다.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화보 촬영하고 있는 펭수를 찾았다. “화보 찍는 사실이 소문났다”는 리포터의 말에 펭수는 “부끄럽다. KBS 출연은 처음이다”고 인사했다.센스있는 포즈와 애교로 화보를 완성한 펭수는 “콜라는 건강에 나쁘다, 술 안마시고 요쿠르트만 마신다”고 자신이 10살이라는 걸 강조했다.앞서 유튜브 영상에서 “퇴사하면 KBS에 가겠다”는 내용을 다시 묻자 펭수는 “난 EBS에 있겠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펭수는 KBS의 사장 이름을 물은 후 “양승동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대꾸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앞으로 기념사인을 하며 양승동 KBS 사장 이름을 기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영화 ‘시동’ 인터뷰로 만난 박정민은 펭수 사랑을 드러냈다. 펭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감히 펭수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을 수 없다. 굉장히 다채롭다”며 펭수 성대모사까지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