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진이한과는 친분있던 사이, '닥터진' 덕에 더 가까워져"

기사입력 2012.07.05 3:47 PM
김재중 "진이한과는 친분있던 사이, '닥터진' 덕에 더 가까워져"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배우 김재중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진이한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TV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진'(한지훈 전현진 극본, 한희 연출) 기자간담회에서 "진이한 선배는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친분이 있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김재중과 진이한은 각각 극중 김경탁과 홍영휘 역으로 오랜 절친 사이로 등장했다. 하지만 민란을 이끈 영휘와 목숨을 건 결투 끝에 진이한은 목숨을 잃었고, 이에 죄책감을 느낀 경탁은 크게 괴로워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사적으로도 정이 오간 것이 있다. 실제로는 여덟살 차이인데, 형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준다"며 "서로 연락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닥터진'은 타임슬립으로 현대에서 날아온 천재 외과의사 진혁이 조선시대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역사적 사실과 결부시켜 흥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