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차칸남자’서 따도남 변호사로 ‘문채원 바라기’

기사입력 2012.07.06 9:28 AM
이상엽, ‘차칸남자’서 따도남 변호사로 ‘문채원 바라기’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탤런트 이상엽이 문채원 바라기로 변신한다.

이상엽의 소속사 측은 6일 KBS 2TV 새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이경희 극본, 김진원 연출, 이하 차칸남자)에 이상엽이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칸남자’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걸 포기했던 남자 강마루(송중기)와 두 여자 한재희(박시연) 서은기(문채원)가 치열하게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운명적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송중기 박시연 문채원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상엽이 맡은 역은 태산그룹 소속 변호사 박준하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따뜻한 도시 남자의 전형을 보여준다. 다정다감하면서도 온화한 성격의 박준하는 서은기의 수호천사이자, 애틋한 짝사랑남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상엽은 지난 2011년 1월 제대 이후 SBS TV 드라마 ‘마이더스’ MBC TV 드라마 ‘미스 리플리’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등 쉼 없는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차칸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이 죽일놈의 사랑' '상두야 학교가자' 등으로 잘 알려진 이경희 작가와 드라마 스페셜 4부작 '보통의 연애'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진원 PD가 처음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각시탈’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싸이더스HQ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