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이현배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우린 내부의 적”

기사입력 2012.07.06 11:52 PM
45RPM 이현배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우린 내부의 적”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45RPM 이현배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 이현배는 “우리는 3년에 한 번 앨범을 낸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앨범을 냈었는데 우리는 내부의 적이었다”라고 입을 뗐다.

“투자한 거에 비해 수입이 없었다. 적자 그 자체였다”라는 것이 이현배의 설명. 이현배는 “밥을 시켜먹은 거까지 장부에 적을 정도였다”라며 “적자가 쌓이다 보니 2집 끝나고 양현석이 나가려면 나가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이현배는 옛 동료 이병룡이 아닌 스스로를 99%에 속하지 못한 1%라 칭한 이재훈을 선택, 신나는 ‘즐거운 생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5RPM 외에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 더블K 후니훈의 무대가 공개됐다.

사진 = Mnet ‘쇼미더머니’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