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첫 방송, 런던올림픽 이후 8월 15일로 연기

기사입력 2012.07.10 4:22 PM
'아랑사또전' 첫 방송, 런던올림픽 이후 8월 15일로 연기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MBC TV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이 런던 올림픽 이후로 첫 방송 날짜가 변경됐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10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아랑사또전'의 첫 방송 날짜가 8월 15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본래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무려 3주 뒤로 첫 방송이 연기된 것.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논의 중에 있으나 사실상 연기하는 사안은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준기 측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아랑사또전'의 첫 방송이 연기됐음을 알렸고, 신민아와 연우진 측 역시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준기 신민아 주연의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모험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아랑사또전'은 '아이두 아이두' 후속으로 방영된다.

사진=MBC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