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소탈한 일상? “대중교통 애용해요”

기사입력 2012.07.17 2:53 PM
에프엑스, 소탈한 일상? “대중교통 애용해요”

[TV리포트 원숙영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대중교통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에프엑스 멤버들이 평소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사실을 전했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들은 청취자와 DJ 박소현에게 ‘버스를 자주 탄다고 하는데 진짜냐’ ‘스케줄 때문에 버스 탈 일이 없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많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먼저 엠버는 “데뷔 전부터 한국어 학원을 다녀서 매일 아침 버스를 탄다”고 밝혔다.

루나 역시 “사람들이 ‘설마 루나?’ 이렇게 반신반의하신다”고 운을 뗀 뒤 “저는 대학교 다니는데 매일 아침마다 8~9시까지 학교를 가야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특히 엠버는 “지하철이 진짜 편하다”라고 말해 국내 정상의 걸그룹 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을 전했다. 루나도 “저는 버스가 정말 편하다”며 거들어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사실을 전했다.

사진=TV리포트 DB

원숙영 기자 oneing@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