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2' 소녀시대 수영이 보낸 문자투표 모두 무효…왜?

기사입력 2012.07.19 11:07 AM
'댄싱2' 소녀시대 수영이 보낸 문자투표 모두 무효…왜?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모두 무효처리 된 소녀시대 문자투표의 진실은?

효연의 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Ⅱ' 결승무대를 응원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응원이 대단하다. 멤버들은 매주 생방송 현장에 방문해 멤버 효연을 응원하며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번 주 마지막 경연을 앞둔 효연의 연습실을 방문한 수영은 매주 가족들의 핸드폰을 총 동원해 문자투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동안 소녀시대가 보낸 문자들이 모두 무효처리가 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과한 효연앓이로 인해 효연의 이름 또는 참가번호만을 적어야하는 문자투표에 각종 이모티콘을 보냈기 때문. 소녀시대 멤버들은 '효연♥♥' '효연이가 1위입니다' '심사위원 여러분 효연이 점수 잘 주세요' 등 장문의 문자를 보내 모두 무효처리가 되고 말았다.

효연은 요즘 "문자 투표했어요"라는 말이 가장 감동이라며 투표를 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다음부터는 효연이라고만 써서 보내주면 좋겠다"고 말해 우승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지는 '댄싱 위드 더 스타Ⅱ'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TV리포트 DB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