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백성현, 산뜻 발랄 ‘백지충식’ 패션 화제

기사입력 2012.07.20 9:01 AM
‘빅’ 백성현, 산뜻 발랄 ‘백지충식’ 패션 화제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탤런트 백성현이 ‘백지충식’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성현은 최근 KBS 2TV 월화극 ‘빅’(홍정은 홍미란 극본, 지병현 연출)에서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완벽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백성현은 극중 수지를 짝사랑하는 엉뚱한 고등학생 길충식으로 완벽 변신,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백치미 넘치는 모습으로 ‘백지충식’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스타일링 또한 길충식의 밝고 귀여운 면모를 돋보이게 하는 밝고 따뜻한 느낌의 컬러를 위주로 바탕으로, 깔끔한 베이직 셔츠 아이템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자유롭게 믹스 매치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위트 넘치는 프린트의 티셔츠에 다양한 소재의 자켓이나 짚업 후드 등을 매치하며 활발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컬러풀한 손목시계와 백팩 등으로 한껏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워너 비 남친(남자친구) 스타일’의 대표 모델로 급부상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성현의 패션을 접한 누리꾼은 “캐릭터와 패션이 너무 잘 어울린다” “환상비율이라 더 잘 어울림” “모델로도 손색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은 종영을 앞두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24일 종영. 

사진=싸이더스HQ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