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먼스’ 황정민의 명연기 괌에서도 통했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식스먼스’ 황정민의 명연기 괌에서도 통했다!

   

[TV리포트] 지난 13일 KBS ‘식스먼스’가 괌 현지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황정민이 이른 아침 리조트를 배경으로 ‘식스먼스’의 촬영 스타트를 했다.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황정민)은 한지수(김아중)를 만나기 위해 조급한 마음으로 괌을 찾았다. 구동백이 미처 환전을 못한 탓에 현지 택시운전기사에게 달러가 아닌 한국 원화를 들이밀며 실랑이를 벌이는 에피소드다.

황정민은 표정의 달인다운 백만 가지 표정과 재치 넘치는 연기로 촬영 현장을 가득 메운 현지인들과 각국의 관광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촬영에서 김아중은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톱 스타 한지수의 완벽한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저녁 야외에서 진행된 판타지 디너쇼 장면 촬영에서는 황정민-김아중의 등장에 한국 관광객들은 물론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식스먼스’는 높은 관심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