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만 지뮤직서 슈주 제치고 1위

기사입력 2012.07.21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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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승훈 기자] B.A.P(비에이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NO MERCY(노 멀씨)’가 대만 지뮤직(g-music)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뮤직은 대만 최대의 음반 소매상 운영업체로 대만에서 60% 이상의 시장을 아우르며, 온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다. 



지난 19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1위를 달성한 B.A.P(비에이피)는 대만을 방문한 적도 없고 현지에서 어떤 앨범도 발매함이 없이 순수하게 수입 앨범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이라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기록은 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앨범 'Sexy, Free & Single'를 2위로 밀어내면서 달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를 가진다.



차트에는 B.A.P(비에이피)와 슈퍼주니어의 뒤를 이어 티아라, 장우영, 김현중, 비스트 등이 포진해 있으며 B.A.P(비에이피)의 두 번째 싱글인 ‘POWER(파워)’도 10위에 안착해 B.A.P(비에이피)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8TV NITE LIVE’ K-POP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던 B.A.P(비에이피)는 대만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하면서 차세대 K-POP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NO MERCY(노 멀씨)’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 B.A.P(비에이피)는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중심’, ‘인기가요’로 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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