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막내반란? 푹 파인 의상 갈수록 섹시 "벌써 21번 입어"

기사입력 2012.07.22 3:03 PM
태민 막내반란? 푹 파인 의상 갈수록 섹시 "벌써 21번 입어"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태민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22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샤이니 콘서트 '샤이니 월드Ⅱ 인 서울(SHINee WORLDⅡ in SEOUL)'에 앞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하루 전인 21일 한 차례 팬들을 만나서일까? 이들의 얼굴에서는 여유로운 미소가 넘쳐났다.

이날 태민은 허리 부분이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단상 위에 올랐다. 태민의 의상은 최고의 이슈였다. 태민은 "내면을 보여주기 위해 그런 옷을 입은 것이냐"라는 질문에 "내면이 살을 보여주겠다는 건 아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 의상을 아레나 투어 때 부터 입어서 벌써 21번째 입는 것이다. 한국 팬분들과 스태프가 이 의상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 그래서 점점 (이 부분이) 더 작아지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태민에게 "일어서서 의상을 제대로 보여 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이에 태민은 쑥스러운 듯 자리에서 일어났고 의상의 파인 부분을 그대로 보여줬다. 여자 못지 않은 에스(S)라인은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해 1월 열린 샤이니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반 만에 열리는 것으로 미니음반 '셜록(Sherloc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샤이니의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 매너, 스타일 등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한 음반 수록곡 무대, '올웨이즈 러브(Always Love)' '투 유어 하트(To your heart)' 등의 일본 수록곡 무대,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5인 5색 개별 무대까지 총 29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사진=송효진 기자 sh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