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방송사고? 효민 꽈당 넘어지자 은정 소연 ‘화들짝’

기사입력 2012.07.22 5: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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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귀임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꽈당 넘어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SBS TV ‘인기가요’ 방송사고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걸그룹 티아라 무대에서 일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티아라가 ‘데이 바이 데이’를 열창하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운데 효민이 꽈당 넘어지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자신의 파트를 끝내고 이동하던 효민이 꽈당 넘어지자 은정은 그를 바라보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효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표정을 가다듬고 무사히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꽈당 넘어질 때 마음이 아팠다” “티아라 방송사고 안타깝네” “효민 꽈당 검색어 될 줄 알았다” “효민 괜찮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2BiC(투빅) 갱키즈 C-CLOWN(씨클라운) 리듬파워 디셈버 NU'EST(뉴이스트) M.I.B(엠아이비) A-JAX(에이젝스) NS윤지 싸이 제국의 아이들 GLAM(글램) 애프터스쿨 B.A.P(비에이피) SISTAR(씨스타) 티아라 장우영 2NE(투애니원)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SBS TV ‘인기가요’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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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베리아선발대' 고규필 간헐적 단식 실패, 벌칙은 훈제생선 먹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규필이 황태를 먹다가 간헐적 단식을 수포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모스크바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의 풍경을 담았다. 이선균이 만든 부대찌개로 열차 안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마친 대원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때 이선균이 매의 눈으로 '시베리아 선발대' 작가가 들고 지나간 황태포를 발견했다. 고규필은 "황태포를 조금만 주세요"라며 매달렸고, 고추장 마요네즈를 찍어서 신나게 황태포를 먹었다. 황태포 삼매경에 빠진 그는 열흘 전 이선균과 했던 간헐적 단식 시각을 지나치고 말았다. 약속을 어길 시엔 혼자서 온 여정을 돌아가야 했다. 고규필은 "한 번만 봐주십시오"라고 매달렸고, 제작진은 대안으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비행기로 지나온 여행지를 홀로 거쳐 귀국하기, 모스크바 바버숍에서 머리 깎기, 브라질리언 전신 왁싱, 훈제 생선 한 마리 먹기였다. 고규필은 그나마 제일 만만해 보이는 훈제 생선 먹기를 선택했다. 비위가 약한 그는 앞서 다른 대원들은 괜찮다던 훈제 생선을 먹으며 괴로워했기에 웃음을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베리아 선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