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드라마의 제왕' 출연 확정 '외주제작계의 마이더스의 손'

기사입력 2012.07.24 12:49 PM
김명민, '드라마의 제왕' 출연 확정 '외주제작계의 마이더스의 손'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배우 김명민이 SBS TV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방송될 ‘드라마의 제왕’은 8월 방송될 ‘신의’의 후속작으로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愛(애)라고 부르짖는 신인작가, 타협을 모르는 똘기 충만의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치는 핫한 드라마 제작기를 달콤 발칙한 본격 캐릭터 코미디 풍으로 그린 드라마다.

극중 김명민은 드라마 외주제작사계의 마이더스, 천재적 경영의 종결자이면서 돈과 명예,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비열함을 지닌 양면적 인물 ‘앤서니 김’ 역을 맡았다.

김명민이 개봉 1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모은 ‘연가시’에 이어 ‘드라마의 제왕’에서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