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은정 무리수 패션에 "아무것도 안할 때가 예뻐" 폭탄 발언

기사입력 2012.07.25 9:44 AM
효민, 은정 무리수 패션에 "아무것도 안할 때가 예뻐" 폭탄 발언

[TV리포트 이지현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무리수 콘셉트의 종결자로 등극했다.

25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티아라의 걸그룹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목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무리수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은정이 몰표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연이 "은정 언니가 그런 난해한 콘셉트를 좋아한다"며 "'보핍보핍' 당시 눈사람 의상도 언니가 직접 먼저 골랐다"고 증언하자, 은정은 "제가 좀 둔하다. 멤버들의 불평에 공감하지만 그냥 해야할 거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연은 은정이 화려하고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한다며 "가끔 공항패션 보면 무리수 패션이 좀 있다"고 폭로, 효민 또한 "은정이는 아무것도 안했을 때가 가장 예쁘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대 위 화려함 뒤에 숨겨진 티아라의 눈물의 가족사와 성공을 위해 예쁜 걸그룹 이미지를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