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신사의 품격' 마지막 촬영은 29일 아닌 30일"

기사입력 2012.07.30 12:20 AM
김수로 "'신사의 품격' 마지막 촬영은 29일 아닌 30일"

[TV리포트 = 황소영 기자] 배우 김수로가 SBS TV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김은숙 극본, 신우철 권혁찬 연출)의 마지막 촬영은 29일이 아닌 30일이라고 밝혔다.

김수로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마지막 촬영지를. 그랬더니 '신사의 품격'의 마지막 촬영인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지막 촬영은 바로 내일입니다. 쩝쩝. 내일 새벽부터 모레 새벽. 즉 화요일 새벽이나 오전에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칩니다! 흑흑 팟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김수로는 "이제 20부를 촬영하고 있는데 모두가 소중한 거야. 막 별안간 큰 감사함과 정체 모를 감성이 젖어들면서 '이제 며칠 안 남았구나' 싶은 게 훅 오더라고요! 정확히 우리 작품 이틀 후 이 시간에 모든 것이 끝나있을 터. 끝난 후 많은걸 보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 가끔 올릴게요"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그동안 수고 많았다" "김수로 마지막까지 파이팅!" "더운 날씨에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꼭 본방사수 하겠다" "'신사의 품격'이 끝난다니 많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의 19회 20회 방송은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오는 4일과 5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