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자 강호동? 선우용녀 분장 폭소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1박2일' 여자 강호동? 선우용녀 분장 폭소

   

[TV리포트] 선우용녀의 엽기 분장이 28일 MBC ‘태희혜교지현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우용녀가 낮잠을 자는 사이 보배 엄마 김희정은 장난으로 용녀의 얼굴에 낙서를 했다. 험상궂은 표정에 산적 모습. 흡사 '1박2일' 프로그램의 강호동을 연상케했다. 

분장 사실을 모른 용녀는 친구의 전화에 잠을 깨고, 소개팅 장소로 향했다. 할아버지들과의 설레는 소개팅 장소에서 용녀는 망신만 당하고 돌아섰다. 희정의 친정엄마 노릇을 자처했던 용녀는 크게 화를 냈다.

용녀는 희정의 온갖 투정을 다 받아주고, 희정의 시댁 식구들을 위해 요리했던 지난 며칠간의 일이 억울했던 것이다.

   

한편, 시트콤 편집부분에 선우용녀의 엽기 분장 과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분장실의 용녀 선생님’이라는 앙증맞은 자막은 마치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분장실 강선생님을 연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