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교통사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 "당분간 활동 없다"

기사입력 2012.08.02 11:08 AM
닉쿤, 교통사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 "당분간 활동 없다"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최근 음주 교통사고를 일으켜 자숙중인 2PM의 닉쿤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

닉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오늘) "오토바이 사고 운전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 이후에도 경찰의 조사가 있다면 언제나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쿤은 현재 집에서 칩거하고, 외부 활동은 자제하고 있다. 

활동 복귀에 대해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JYP NATION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일리는 패밀리 공연에도 불참한다"고 전했다.

닉쿤은 사고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서 사과했다.

닉쿤은 "저는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신 분들을 배신했습니다. 제 자신이 더 발전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제 행동과 저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제 자신이 실망스럽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닉쿤은 지난 7월 24일 오전 2시 30분께 'JYP NATION' 공연 연습 이후 회식자리에서 맥주 2잔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학동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