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2주 연속 결방에 시청자들 아쉬움 "이번주에도 못보다니..."

기사입력 2012.08.03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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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9회와 20회만을 앞두고 있던 SBS TV ‘신사의 품격’이 이번주에도 결방된다.



런던올림픽 중계 방송 관계로 4일과 5일 이틀간 SBS TV ‘신사의 품격’이 결방된다는 공지가 '신품' 홈피에 뜨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사의 품격’이 방영되던 시간대인 4일 오후 9시 40분엔 ‘런던캠프’가 편성돼 있다. 런던에서 올림픽 스타들을 만나 생생한 토크와 활약상 등을 전할 예정. 5일 역시 런던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지난 주 2회 결방된데 이어 이번주에도 결방이 확정되며 2주 연속 시청자들과 만나지 못하게 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종영직전의 드라마인데 2주 연속 결방이라니 너무하다” “결방 반대! 신품을 방송해달라” “또 결방? 기다리다 지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꽃중년 4인방의 성숙한 사랑을 흥미롭게 그려내며 큰 인기를 모은 ‘신사의 품격’은 이수와 도진의 사랑확인, 메아리를 잡은 최윤의 선택과 태산의 반대, 정록에게 이혼을 요구한 민숙의 결단 등 긴장감과 흥미를 한껏 고조시켜 놓은 상황에서 2주 연속 결방상황을 맞은 것. 드라마 팬들은 올림픽 경기중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종영직전의 드라마를 2주 연속 결방하는 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니냐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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