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첫 주연 발탁…新소재 '여장남자'로 안방 공략

기사입력 2012.08.06 9:54 AM
김소현, 첫 주연 발탁…新소재 '여장남자'로 안방 공략

 

[TV리포트 = 김민지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김소현은 CJ E&M 투니버스 스쿨로맨스 드라마 '마보이'(이정민 연출, 문서희 극본)에서 선웅과 호흡을 맞춘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보이'는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선웅 분)과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다.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6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남자주인공 선웅이 남자일 때의 모습과 남자임을 숨기고 여장아이돌 아이린이 되었을 때의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담고 있다.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 문구와 함께 선웅의 비밀을 알고 깜짝 놀란 김소현의 귀여운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어린 나이임에도 어른 못지않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등 악역 연기부터 사춘기 소녀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마보이'는 오는 16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CJ E&M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