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의 그녀, 동양의 美 정애연이 뜬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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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귀여운 남자 장근석의 고백이 누나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장근석은 ‘하하하 캠페인 2009’를 통해 연상녀 정애연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동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장근석이 고백한 연상녀가 누구냐”며 관심이 집중됐다. 장근석에게 사랑 고백을 받은 정애연은 SBS ‘홍콩익스프레스’(연출 백수찬)로 데뷔,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배우다.

정애연은 MBC ‘맨발의 청춘’, SBS ‘소금인형’를 통해 안방극장 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연기파 배우로 2008년 MBC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에서 매력적인 엄친딸로 등장,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영화 ‘아홉살 인생’,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출연했고, 케이블 ‘아이엠 어 모델 4’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조만간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정애연은 작품 선택 중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경력 8년차 진솔한 배우 정애연을 브라운관에서 만나길 희망한다.

연예 주진모·하정우 휴대폰 해킹범 잡혔다…연예인 8명 중 5명, 6억 송금 피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주진모와 하정우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범인이 붙잡혔다. 이들에게 협박을 받은 8명의 연예인 중 5명이 6억을 송금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달 12일 유명인 휴대전화 해킹·협박 사건 관련 피의자 박모(40)씨와 김모(31)씨를 공갈·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같은달 20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약 3개월 간 주진모와 하정우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클라우드를 해킹해 빼낸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8명의 연예인이 협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이 총 6억원대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책 A씨는 중국에 거주 중이며,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박 씨 등은 "A씨가 지휘한대로 따르기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국제공조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킹 수법을 확인하기 위해 삼성·애플의 기술협조를 받아 추적 등도 진행 중이다.한편,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의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25·구속 송치)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조주빈은 지난 1월 박사방에서 "주진모, 박사(내)가 깐 거 모르는 거냐"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조씨와 해킹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