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한국인 최초 ‘바자’ 단독 표지모델!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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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5년 만에 스크린 외출에 나서는 배우 원빈이 세계적인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의 표지 모델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다. ‘바자’에서 남자 배우를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패션계에서도 매우 획기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작년 9월 남성 잡지 GQ의 국내 최초 커버 모델 이후 2연타 홈런으로 원빈은 ‘최초’ 라는 타이틀을 연속으로 기록하게 됐다. 이를 통해 원빈은 까다로운 패션계에서도 사랑을 받는 배우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에게 동경과 애정의 대상이 되어온 원빈의 아름다운 모습은 ‘바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진행이 되었다. 관계자들은 “원빈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남성미를 유감없이 나타내어 탄성을 받았다”고 전했다.

원빈은 영화 ‘마더’를 통해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원빈은 지난 24일 MBC ‘W’를 통해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공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 사진=바자 제공

연예 강은비, ‘181818 축의금’ 2차 해명…“당사자에 후회한다는 사과받아”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한 연예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본인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2차 해명을 내놨다. 강은비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의금 181818원 해명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에 대해 밝혔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해당) 그 선배와 나는 10년 넘게 안 사이"라며 "꾸준히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 분이었다. 그러다 내가 연기활동이 뜸해지고, 뭘 할까 하다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 그때 그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거의 몸파는 것과 같은 직업을 선택한 네가 창피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셨다. 같이 모임하는 분들에게도 뒷담화를 했다"며 "나는 그래서 연락을 끊었는데, 얼마 후 금융업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를 제안하셨다. BJ 일보다 여기 나와서 용돈을 받아가는게 더 깨끗하다고 하셔서 손절을 했다"고 회상했다. 시간이 흐른 후, 그 선배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강은비는 "은비야, 결혼식에 올 수 있냐길래 과거 좋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카메라를 들고 오지 말라더라. 난 내 사생활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적도 없고, 배우들이 있는 곳에도, 결혼식에도 들고 간 적 없다. 유명한 영화 뒷풀이에서도 안 찍었다. 연예인들 인터뷰 요청도 드린 적이 없다. 피해가 갈까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장비를 어디서 협찬 받았냐고 했길래, 돈 벌어서 샀다고 했다. 그러니 또 BJ와 유튜버는 다르다더라. BJ는 몸 팔아서 장비도 사고 해야 하는데, 유튜버는 스스로 하는 거라고 하더라. 결혼 후 육아 유튜버를 하고 싶다며 협찬 받을 곳을 물어보길래, 그런 곳은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결혼식을 촬영하고 싶으면 300만원을 내라고 해서, 너무 돈적으로 그러는 것 같아서, 181818원을 보낸거다. 보낸 지 5분 만에 또 받으셨다. '더럽지만 받을게'라고 하셔서, 그냥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을 계기로 사과도 받았다고. 강은비는 "그분에게 사과도 받았고, 지난 일을 후회한다더라. 영상을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왜 연락했겠냐. 그분이 창피하지가 않은데. 나는 없는 일은 말하지 않는다"라고도 주장했다.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대한 답이었던 셈.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무시하던 한 연예인에게 축의금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논란을 모은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등 2차 피해를 우려했고, 강은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말할 수가 없던 상황"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강은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