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송승헌 "이상형? 밝고 낙천적인 여자"

기사입력 2012.08.09 11:56 PM
'닥터진' 송승헌 "이상형? 밝고 낙천적인 여자"

[TV리포트 = 장영준 기자]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송승헌은 9일 오후 서울 강남 블랙스미스 신사점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이자 연기자로서 꿈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하게 아내와 아이들과 함게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자로서 좋지 못한 자세라고 평할 수도 있지만 가정을 위해서라면 연기도 포기할 수 있다"며 "예전에는 결혼이 그저 남이야기 같았는데 요즘 행복한 가정을 꾸린 동료들을 보면 부럽다. 행복한 가정이 꿈으로,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 일과 사랑 중 하나를 택하라면 사랑을 택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송승헌은 "밝고 낙천적인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MBC TV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한지훈 전현진 그곤, 한희 연출)에서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천재 외과의사 진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닥터 진'은 오는 주말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톰에스컴퍼니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