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여운계 혼수상태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장화홍련’ 여운계 혼수상태

   

[TV리포트] 배우 여운계가 혼수상태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여운계는 KBS ‘장화홍련’에 출연 중 건강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드라마에서 도중하차했다.

여운계는 ‘장화홍련’에서 치매에 걸려 며느리로부터 버려진 시어머니 변여사 역을 맡아왔으며 9일 방송되는 18회 까지 촬영했다. 현재 여운계는 의식불명 상태로 인천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KBS 제작 관계자는 “여운계 씨가 지난 23일 촬영 도중 건강이상을 호소해 입원해 치료 중이었으나 급성 폐렴으로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과 가족들의 강력한 출연불가 요구에 따라 부득이 교체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후속 연기자를 전양자 씨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