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마지막 촬영 현장, 폭염도 물리치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

기사입력 2012.08.10 7:48 PM
'닥터진' 마지막 촬영 현장, 폭염도 물리치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

[TV리포트 = 신나라 기자] 드라마 ‘닥터 진’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총 22부작으로 이제 단 1회 방송을 남겨둔 MBC TV 주말드라마 '닥터 진'(한지훈 전현진 극본, 한희 오현종 연출)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10일 공개됐다. 폭염 속에 고된 촬영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22회 방송 동안 밤 낮 없이 동고동락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까지 캐릭터에 흠뻑 빠진 배우들의 연기 열정에 스태프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송승헌은 "첫 사극 도전이라 부담도 됐지만 이번 작품으로 사극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며 "촬영하면서 힘들 때마다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이 큰 힘이 돼 줬다"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닥터 진'은 150년을 과거로 타임슬립한 21세기 천재외과의사 진혁이 과연 미래로 돌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1일 오후 9시 50분에 마지막으로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