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데뷔 전 클럽 가봤다" 고백

기사입력 2012.08.11 5:50 PM
소녀시대 효연 "데뷔 전 클럽 가봤다" 고백

[TV리포트 = 김보라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데뷔 전 클럽에 가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 G5 멤버들(수지, 강지영, 효연, 보라, 김예원)은 무학여고 핸드볼부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나 팀별로 음식 및 캠프파이어를 준비했다.

씨스타 보라와 함께 음식을 준비하던 효연은 "사실 데뷔 전 미성년자인데 클럽에 갔었다"며 "'데뷔하고 나면 못 간다'는 주변의 이야기에 호기심에 한번 가보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어 효연은 "춤을 추는데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잡았다. 너무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 민망해서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봤는데, 푸근한 아저씨였다. 그 손을 바로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 속풀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섭섭했던 것들을 털어놨다.

사진=KBS 2TV '청춘불패2' 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