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신곡 '피닉스'로 쉼없이 한일 동시 컴백

기사입력 2012.08.13 5:17 PM
제국의 아이들, 신곡 '피닉스'로 쉼없이 한일 동시 컴백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정규 2집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7주간 활동한 제국의 아이들이 싱글 ‘피닉스’로 쉼없이 활동한다.

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13일 제국의아이들 공식 팬 사이트(www.ze-a.com)를 통해 정규 2집 ‘스펙타큘러’에 이은 후속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이번 주 음악방송을 끝으로 한 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오는 27일부터 ‘피닉스’로 컴백한다.

새롭게 발매할 싱글 앨범은 앨범명이자 타이틀곡인 ‘피닉스’와 정규 2집의 타이틀곡인 ‘후유증’의 알앤비 버전, 지난 해 여름 발매한 싱글 앨범 ‘익사이팅(EXITING)’의 후속곡 ‘허트 포 투(Heart for 2)’를 새롭게 각색한 ‘가지가지해’ 등을 5곡이 수록된다.

제국의 아이들 측은 "'후유증' 활동 당시 서정적인 노랫말에 드라마타이즈가 도입된 무대를 연출하여 성숙한 감성 표현에 주력했다면 ‘피닉스’는 보이그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칼군무가 주가 되는 곡이다. 영원을 상징하는 불사조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상을 향해 날아오르고자 하는 제국의아이들의 강한 염원을 담은 곡으로, '후유증' 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의 제국의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줄 것 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 발매되는 ‘피닉스’는 한국 버전과 콘셉트가 완전히 다르다. 각 국의 팬 층과 시장 성향을 고려하여 재킷 이미지와 수록곡 등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전해 한일 양국에서 보여질 두 버젼의 ‘피닉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피닉스’ 발매 전인 24일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일본을 찾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