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동현 “방송 모니터 하느라 늦게 잔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김구라 아들, 동현 “방송 모니터 하느라 늦게 잔다”

   

[TV리포트] 방송인 김구라의 귀여운 아들 동현의 깜짝 발언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동현은 27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앞으로의 키가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유전계산법으로 184cm의 신장을 가진 아버지 김구라와 172cm의 신장을 가진 어머니 사이에선 아들 동현이 185cm까지 크게 되어 있다. 하지만 동현의 성장판 검사와 식습관, 생활 습관 등 여러 요인을 조사한 결과 예상키는 176cm이었다.

의사는 동현이 밤늦게 자는 습관 때문에 키가 또래보다 작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재용 아나운서가 “왜 그렇게 늦게 자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동현은 “제가 방송인이잖아요”라고 설명을 시작했다.

“제가하는 방송 모니터도 하고, 아빠가 하는 방송도 보고, 그러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동현의 이야기에 스튜디오 녹화장은 어느새 폭소만발 했다. 그밖에도 동현은 “어제 아빠가(김구라) 팝송을 들려준다는 이유로 2시에 재웠다”, “엄마는 그 때 술 먹고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