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정용화 키 굴욕, 여자 배구선수 옆에서 '꼬마'

기사입력 2012.08.22 5:10 PM
씨엔블루 이정신-정용화 키 굴욕, 여자 배구선수 옆에서 '꼬마'

 

[TV리포트 = 김보라 기자] 가수 씨엔블루 이정신과 정용화가 배구선수 김연경, 양효진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이정신은 22일 씨엔블루의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신입니다. 오랜만에 생존신고!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억울해서 이렇게 사진 올려요. 처음으로 레이디께서 저희랑 사진 찍을 때 숙여주신 거 처음입니다. 용화형과 저도 숙이고 있긴 하지만...김연경 선수, 양효진 선수, 잊지 않을게요. 하하 장난이구요~ 항상 응원할게요~ 모든 올림픽 참가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정신과 정용화 김연경, 양효진이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연한 모습이다. 배려심 깊은 여자배구팀 선수들은 다리를 구부려 이정신과 정용화에게 묘한 굴욕을 선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배구선수들 파이팅 힘내세요" "헉! 배구선수들 키가 얼마나 크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팀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이후 36년 만에 런던 올림픽에서 4강의 쾌거를 이뤘다.

사진=씨엔블루 트위터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