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진세연, 23日 첫 촬영 차분하게 마쳐

기사입력 2012.08.24 10:34 AM
‘다섯손가락’ 진세연, 23日 첫 촬영 차분하게 마쳐

[TV리포트 = 박귀임 기자] 배우 진세연이 SBS TV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의 첫촬영을 차분하게 마쳤다.

‘다섯손가락’에서 진세연이 맡은 홍다미는 피아노에 관한 타고난 감성을 지닌 명랑하고 쾌활한 소녀로, 유지호(주지훈) 유인하(지창욱)와 인연이 되어가는 인물.

지난 23일 경기도 부평의 한 문화센터에서는 진세연의 첫 촬영이 진행됐다. ‘다섯손가락’ 6회분 내용 중 지호의 연주회에 오빠 우진(정은우)과 함께 참석하는 장면이었다.

당시 진세연은 원피스에다 흰색 카디건을 입고 등장해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을 발산했다. 또 채시라 주지훈 전국환 차화연 장현성 등 선배연기자들에게도 깍듯하게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고 인사를 건넸다. 선배연기자들이 “같이 잘 해보자”고 답하자 진세연은 “감사합니다”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는 후문.

특히 종영한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 때 같이 작업했던 스태프들은 진세연에게 먼저 인사를 하면서 첫 촬영을 차분하게 도와주기도 했다.

‘다섯손가락’ 최영훈PD는 “일부 잘못 알려진 것과는 달리 진세연에 대한 출연요청은 우리가 먼저 했다”며 “진세연이 극중 다미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을 가진데다 피아노에 일가견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앞으로 우리 ‘다섯손가락’에서 펼칠 열연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다섯손가락’에서 진세연의 첫 등장은 내달 1일 토요일 밤 9시 50분 5회 방송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