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원주에 뜬다 재능기부 콘서트로 '전통시장 알리기'

기사입력 2012.08.27 10:34 AM
B1A4, 원주에 뜬다 재능기부 콘서트로 '전통시장 알리기'

[TV리포트 = 신나라 기자] 5인조 그룹 B1A4가 단독 콘서트를 열어 첫 재능기부에 나섰다.

B1A4는 오는 9월 1일 저녁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에서 첫 재능기부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저녁 6시부터 4시간 가까이 열리는 이 행사는 강원도가 전통시장을 살리기위해 벌이는 셀렙마케팅 일환으로, B1A4멤버들이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과 함께 시장 일일판매체험, 전통시장 장보기를 등을 하며 원주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B1A4 멤버들은 "재능 기부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직 재능기부라는 말이 낯설기도하지만 이렇게 저희의 작은 재능을 사회나 이웃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전통 시장 살리기'인 만큼 저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보다는 대형 마트나 편의점에 익숙한 저희 또래 어린 친구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도 전통시장 셀렙마케팅은 그동안 유키스 장윤정 송대관 박상철 등이 참여하며 재래 시장 경제에 활력소 역할을 해왔다. 가수들과 53개 전통시장에 내재해 있는 다양한 상품가치를 매칭시켜 새로운 한류관광, 쇼핑문화 트렌드의 중심공간으로 육성한다는 프로젝트다.

사진=AMG글로벌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