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화보] 미스홍콩 비키니 심사 '노출 과다' 선정성 논란

기사입력 2012.08.27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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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기자] 공정성과 추녀논란에 시달려온 미스홍콩 대회가 올해는 비키니 심사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 26일 밤 열린 2012 미스홍콩 선발대회에서는 파격적인 비키니 심사가 있었다. 홍콩스타 증지위 등이 진행한 비키니 심사에는 10여명의 결선 진출자가 참가했다.



문제는 비키니의 노출 수위. 세계 어떤 미인대회와 비교해도 과도한 노출의 비키니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번 미인대회는 TV중계를 통해 고스란히 방송됐다.



상당수는 비키니 상의가 삼각형으로 가슴을 덮는 컵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일부 참가자는 끈 하나로 이뤄진 홀더넥에 일자형 비키니 상의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비키니 하의 역시, 패션쇼 모델들이 속옷 안에 입는 언더팬티 수준이었다는 평가. 비키니 심사도 좋지만 민망할 정도로 노출이 과도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2012 미스홍콩의 영광은 장명아가 차지했다. 2등은 예상을 깨고 황심영. 현장 득표를 많이 획득한 주천설은 3등에 머물렀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