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27일(오늘) '피닉스' 음원 공개하고 활동 재개

기사입력 2012.08.27 2:26 PM
제국의아이들, 27일(오늘) '피닉스' 음원 공개하고 활동 재개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제국의 아이들이 '후유증'에 이어 신곡 '피닉스'로 활동한다.

제국의아이들은 27일 정오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피닉스'를 비롯해 2011년 스페셜 싱글에 수록됐던 '가지가지해', 정규 2집의 타이틀 곡이었던 '후유증'의 R&B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

'피닉스'는 빈티지한 신스사운드에 어쿠스틱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프렌치 팝 스타일로 문준영 김동준 하민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후렴구의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불사조'와 같이 정상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제국의아이들의 강한 열망을 표현한 신곡 '피닉스'는 '후유증'과 함께 정규 2집 앨범 '스펙타큘러'의 타이틀곡 선정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는 후문.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피닉스’를 통해 숨겨졌던 메인보컬 케빈과 랩퍼 정희철, 김태헌의 재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힘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통해 ‘상남자’로 변신한 제국의아이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한국 관광공사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하며 ‘KPOP 블루칩’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는 제국의아이들이 새롭게 출시하는 이번 싱글앨범 ‘피닉스’는 지난 24일 선공개한 일본에서 오리콘차트 2위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출시를 알리기도 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피닉스'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