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직접 기획한 日 팬미팅 대성 깜짝 출연

기사입력 2012.08.28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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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빅뱅 승리가 일본에서 기획한 솔로 팬미팅에 대성이 깜짝 출연했다.



승리는 지난 26일 도쿄 신키바 코스트에서 두 차례 팬미팅을 진행했고, 빅뱅 대성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번 팬미팅은 승리가 기획부터 참여했으며, 오사카를 포함해 9000석을 매진시켰다. 팬들은 승리의 라이브와 직접 꾸민 이벤트가 멋있다고 호평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승리는 '어쩌라고' 외에도 토쿠나가 히데아키의 'Rainy Blue', AKB의 '해비 로테이션'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미팅 사회는 개그맨 반사가 맡아, 특유의 코믹함으로 재미를 더했다.



승리는 7월부터 일본에서 활동중이며, 정규 방송이나 스페셜 MC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넓혔다.



한편, 빅뱅 승리의 팬미팅은 9월 9일 오사카에서도 진행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