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169.8센티 키공개 “남친 있으면 쏙 안겨보고 파”

기사입력 2012.08.29 12:24 AM
설리, 169.8센티 키공개  “남친 있으면 쏙 안겨보고 파”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에프엑스 설리가 방송도중 즉석에서 키재기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설리는 키에 대한 오해 때문에 억울하다는 사연을 언급했다.

그녀는 “요즘에 프로필 키를 속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같이 서면 저까지 키가 많이 큰 것으로 오해받는다. 사실 170센티미터는 안넘는다”고 밝혔다.

한 음악프로 MC를 보면서는 출연자인 2NE1보다 훨씬 커 보이는 모습 때문에 ‘자이언트 설리’라는 말까지 들어야 했다고.

설리는 “작은 사람들이 부럽다. 남자친구가 있으면 쏙 안겨보고 싶다”고 말했고 주변에선 ‘최홍만’을 추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방송도중 설리는 즉석에서 키를 재며 170센티미터가 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그녀의 키는 169.8센티미터로 측정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역시 프로필과 다른 키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