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광희에게 소개팅 압박 받았다? “여동생 사진 보여주며...”

기사입력 2012.08.29 2:59 AM
민호, 광희에게 소개팅 압박 받았다? “여동생 사진 보여주며...”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중인 샤이니 민호가 함께 극중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로부터 소개팅 압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광희는 자신의 여동생과 같은 팀 멤버인 형식을 결혼시키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샤이니의 민호 역시 후보 중 한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민호는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 볼때마다 여동생 이야기를 했다.”며 “‘내 여동생 소개시켜 주면 안되냐’며 휴대폰 사진까지 보여줬다”고 폭로했다. 휴대폰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소개시켜 주겠다’고 자꾸 말했다는 것. 이에 민호는 “괜찮다”며 완곡히 거절의 의사를 밝혔지만 광희의 소개팅 압박은 계속 됐다고.

민호는 “계속 거절했더니 ‘너 나랑 가족관계 맺는 거 싫어?’라고 말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MC들은 “광희 여동생 사진을 봤느냐,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민호와 형식 모두 광희 여동생의 사진을 봤다고 대답했다. 민호는 “사진을 봤는데 광희 형 수술 후 모습과 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민호, 설리, 이현우, 김지원, 광희, 한혜진, 홍석천, 임호, 현미, 미스코리아 김유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