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신민아, 죽음은 미궁으로…이준기 표정 '심각' 왜?

기사입력 2012.08.29 8:43 AM
'아랑사또전' 신민아, 죽음은 미궁으로…이준기 표정 '심각' 왜?

[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MBC TV 수목극 '아랑사또전'(정윤정 극본 김상호 연출)에서 신민아의 죽음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4회에서는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자 옥황상제(유승호)를 찾아간 아랑(신민아)이 보름달이 세 번 뜰 때까지 이승에서의 삶을 허락 받는 모습이 그려져 첫 번째 반전을 선사했다.

귀신과 사람의 안타까운 로맨스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 인간으로 컴백한 아랑과 은오(이준기)의 제대로 된 러브스토리를 고대하게 하는 대목.

그러나 재회의 기쁨도 잠시,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 이들은 또 한번 위기를 맞으며 아랑의 죽음의 진실은 겉 잡을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공개된 사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심각하고 긴박해 보이는 은오의 표정은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또 과연 위기 속에서 이들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TV '아랑사또전'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