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정수영 알고보니 ‘엄친딸’, 가족 공개!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지화자 정수영 알고보니 ‘엄친딸’, 가족 공개!

   

[TV리포트] ‘내조의 여왕’ 지화자 정수영의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수영과 가족들이 9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독특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정수영은 MBC ‘환상의 커플’의 강자, MBC ‘내조의 여왕’의 지화자, SBS ‘시티홀’ 정부미까지 맡은 역할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수영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표 감초 배우로 떠올랐다.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정수영 가족의 이색스토리와 거침없는 폭로열전이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수영의 할아버지는 1988년 문화공보부 장관을 역임한 정한모 시인이고, 아버지는 도예가 정진원 동덕여대 교수이다. 

정수영의 어머니는 어렸을 적부터 음악을 전공했다. 예술가 집안의 장녀인 정수영은 “연기생활을 시작할 때 가족들의 응원이 컸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수영은 “어머니가 사온 새 수건으로 지화자의 엘자인형을 만들었다. 제작과정이 10시간 걸려서 누구에게도 줄 수 없다. 연기에 애정을 갖기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