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슈퍼카+섹시미녀'로 영화 홍보 화제

기사입력 2012.08.29 3: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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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기자] 성룡이 '슈퍼카와 섹시미녀'를 앞세워 무대에 등장했다. 성룡다운 영화홍보였다.



지난 27일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은 북경에서 영화 '십이생초' 홍보 행사를 가졌다. 성룡은 영화 예고편을 방영하기 전에 멋진 선글라스를 쓰고 람보르기니에서 내렸다.



함께 내린 미녀 배우는 장란심. 그녀는 검정색의 타이트한 가죽옷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완벽한 S라인이었다.



또 한명의 미녀 배우 요성동은 하얀색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두 여배우는 블랙앤 화이트 패션으로 섹시와 순결을 상징했다고 한다.



두 여배우는 성룡 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성룡은 이 자리에서 "나만큼 액션영화를 열심히 할 수 있는 후배가 없다"며 아쉬움을 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남은 반생을 휠체어에서 지내고 싶지 않았다. 내가 목숨을 걸고 노력한 이유는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할리우드와 경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내 액션영화의 종점이다."



성룡은 은퇴는 안하지만 차후 탄탄한 스토리로 좋은 액션영화를 찍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년에는 꽃을 키우고 노래를 부르면서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