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9월 3일 '미라지'로 전격 컴백

기사입력 2012.08.30 3:58 PM
티아라, 9월 3일 '미라지'로 전격 컴백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티아라가 9월 3일 일곱번째 미니앨범 'MIRAGE(미라지)'로 컴백한다. 

티아라의 일곱번째 미니앨범 'MIRAGE(미라지)'의 타이틀 곡은 'SEXY LOVE(섹시러브)'로 'BO PEEP BO PEEP(보핍보핍)' ,'ROLY-POLY(롤리폴리)' ,'LOVEY-DOVEY(러비더비)'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의 4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지난 'Cry Cry(크라이크라이)'앨범을 발표한 이후 'Lovey-Dovey(러비더비)' 앨범을 발표한 것과 같이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이후로 'Sexy Love(섹시러브)'앨범도 발매 일정이 원래 8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번 일로 3주 가량 연기됐었다.

한편, 화영은 본인이 왕따 당한 것으로 오해가 불거진 것에 이어 티아라 멤버 은정의 드라마 하차까지 이어지는 사태를 보고 본인 스스로 왕따가 아니라는 것을 트위터를 통해 분명히 밝힌 바 있다.

티아라 또한 한 달 동안 침묵으로 일관 했던 것은 멤버간의 사사로운 일이라 생각해 침묵해 왔었지만, 오해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어 티아라 멤버들이 직접 논란을 만든 것과 오해를 일으킨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를 하였다.

그로 인해 화영과 티아라의 일은 왕따가 아닌 사사로운 오해임이 밝혀졌고 화영과 티아라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과하는 자리를 가졌다.

티아라 측은 "누구 한 사람의 피해자와 누구 한 사람의 가해자도 없는 일이 끝없는 오해와 오해를 낳게 된 이번 일로 인해 컴백일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컴백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9월 15일 이후로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콘서트 및 음반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서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해외공연일정을 소화한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시 한번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와 분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하며 이런 오해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더더욱 심사 숙고해서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