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혜지’ 정준하 정선경 맞선남으로 깜짝 출연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태혜지’ 정준하 정선경 맞선남으로 깜짝 출연

   

[TV리포트] 정준하가 MBC ‘태희혜교지현이’(이하 ‘태혜지’)에 떴다. 정준하는 9일 ‘태혜지’에 정선경의 맞선남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정준하는 희정의 소개로 선경과 맞선을 봤다. 40대 초반 학원 강사로 등장한 정준하는 푸근한 인상과 달리 여자들에게 사기를 치는 제비였던 것.

선경의 시어머니 선우용여는 며느리가 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에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용여는 선경의 빵집을 찾아온 정준하를 보았다.

용여는 “아들과 이혼한 며느리에게 제대로 AS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용여는 친구를 만나러 카페에 들렀다가 맞선남 정준하의 본 모습을 보게 됐다. 정준하는 선경의 앞에서는 착한 남자의 이미지로 철처하게 가려왔던 것이다.

   

정준하의 범행은 준수(샤이니 태민) 엄마 최은경에 의해 밝혀졌다. 고로케를 사러 들른 최은경이 빵집에 온 정준하를 알아본 것이다.

정준하는 농익은 코믹연기로 시트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 정준하는 2007년 종영한 시트콤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