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고백 "평소 민낯으로 다녀..메이크업한 모습 나도 낯설다"

기사입력 2012.08.30 9:05 PM
송혜교, 고백 "평소 민낯으로 다녀..메이크업한 모습 나도 낯설다"

[TV리포트 = 손효정 기자] 송혜교가 평소에는 보통 민낯으로 다니며 메이크업한 모습은 자신도 낯설다고 고백했다.

송혜교는 30일 발간된 포토에세이 '혜교의 시간'를 통해 피부 관리비법부터 그동안 잘 들려주지 않았던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화장을 많이 안해' 페이지에서 송혜교는 "평소에 거의 맨 얼굴로 돌아다닌다"며 "메이크업을 잘 안하고 다녀서 오히려 지인들이 화장한 모습을 낯설어한다. 나 자신도 낯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한번 얼굴에 팩을 붙이는 편이다. 유일하게 내가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다.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일상에서는 아침 겸 점심으로 식사한다. 가끔 피부과에 간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송혜교는 "나는 원래 잠이 많다"며 "하지만 스스로 쉽게 잠이 드는 일이 어려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혜교의 시간'을 통해 송혜교의 솔직한 이야기와 화보 컷을 확인할 수 있다. 송혜교는 국외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번 에세이를 준비했다.

사진=혜교의 시간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