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호주 SBS '팝 아시아' 선정 케이팝 스타 등극

기사입력 2012.08.31 12:14 PM
씨클라운, 호주 SBS '팝 아시아' 선정 케이팝 스타 등극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호주 공중파 최초의 팝전문 프로그램인 호주 SBS(Special Broadcasting Station) '팝 아시아'가 씨클라운을 케이팝 스타로 선정하고, 제작진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인터뷰했다.

오는 9월 2일 오전 8시30분(호주시간) 방송되는 호주 SBS '팝 아시아'에서는 씨클라운의 롬의 인터뷰가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 롬은 씨클라운의 데뷔곡인 '솔로'를 소개하고, 티저 영상과 퍼포먼스도 소개하며, 향후 활동 계획도 밝힌다.

인터뷰에서 롬은 "춤을 너무 좋아하여 시작한 꿈이 지금 한국에서 이루게 됐다"며 유창한 영어로 그룹 씨클라운을 설명했다.

그는 리더로써 다섯 명의 멤버들의 사소한 일부터 어려웠던 데뷔 전 상황을 언급하며,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그룹이 되겠다며 자부했다.

'호주 내방 계획'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빠른 시일 안에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호주를 찾아 현지 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싶다. 팬들의 사랑을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팝 아시아'는 아시아 팝을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시청률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롬의 인터뷰 내용은 호주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호주 SBS 제작관계자는 "최근 한류 열풍은 아시아뿐 만 아니라 유럽에 이어 남반구까지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 호주에서 한국 아이돌에 대한 관심과 집중은 거세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씨클라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씨클라운은 팬들이 방영을 요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직접 인터뷰를 위해 한국에 왔다. 특히 씨클라운의 리더 롬은 호주 출신으로 알려져 호주 팬들 사이에 씨클라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