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블' 윤계상 "12가지 정도 요리 가능, 레시피 없이도 만들 것"

기사입력 2012.08.31 4:29 PM
'원테이블' 윤계상 "12가지 정도 요리 가능, 레시피 없이도 만들 것"

 

[TV리포트 = 김보라 기자] 윤계상이 레시피 없이도 어머니들의 음식처럼 진한 요리를 만들고 싶은 포부를 드러냈다.

윤계상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더 플레이스에서 케이블 TV 올리브 ‘윤계상의 One Table(원테이블)’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근황과 함께 음식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절친 권세인도 참석했다.

윤계상은 “지난해 영화 ‘풍산개’ 촬영이 끝나고 드라마 ‘최고의 사랑’ 들어가기 전에 4, 5개월 정도 요리학원을 다녔다”며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요리에 관심이 있었다. 동네 구민회관에 찾아 갔는데 'TO가 없지만 자리를 내줄테니 다니라'는 허락을 받고 다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당 개업할 생각은 없다. 지난해 누나와 함께 원테이블 레스토랑에서 멋진 대접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고, 나도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손수 대접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할 줄 아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12가지 정도의 요리를 할 수 있다. 닭 날개요리, 크림스프, 삼겹살 바비큐 등을 만들 수 있다.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쉽다. 요리를 배우면서 궁금했던 게 ‘마늘이 왜 들어가는지, 소금이 왜 지금 들어가는지’가 궁금했었다. 레시피를 봐도 순서대로 따라하는 거 밖에 없더라. 레시피 없이도 어머니들처럼 맛을 내는 요리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윤계상의 One Table(원테이블)‘은 노는 30대 싱글남 윤계상의 생생한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낮 12시,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CJ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