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세븐과 연애, 죄인처럼 하지 않아도 된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박한별 “세븐과 연애, 죄인처럼 하지 않아도 된다”

   

[TV리포트] 박한별이 연인 세븐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은 10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세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동안 박한별은 세븐과의 열애설을 부정해왔다. 지난 5월 11일 박한별과 세븐의 커플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대두되고 있을 때 소속사 측에선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축하 세례에 박한별은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박한별은 “아직 실감이 안 나서 이상해요. 이렇게 방송 인터뷰를 하는데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나서”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 기자회견에서 열애설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박한별은 곤란을 겪기도 했다. 취재진이 “세븐의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 물었다. 질문을 받자마자 박한별은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사이로 지냈거든요. 중학교 때부터 그래서 딱히 다른 커플들처럼 남자 여자라는 이런 것보다는 친구로서 많이 지내서 편안한 게 첫 번째였어요. 친구 같은...”

박한별은 마지막으로 “부담감보다는... 이제 죄인처럼 연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좋다) 예쁘게 사랑할테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