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탕웨이, 쑥스러운 만남 '눈도 못맞춰'

기사입력 2012.08.31 5:48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명구기자] 이제훈과 탕웨이가 만났다. 주목할 것은 이제훈이 유난히 쑥스러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것.



지난 29일 북경에서는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전'이 개막됐다. 이자리에는 홍보대사 이제훈과 탕웨이 그리고 다수의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이제훈 역시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었다. 탕웨이는 이창동 등 한국 감독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탕웨이는 이제훈과 이창동 감독 사이에 앉았다. 그는 이창동 감독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 반면, 이제훈은 밝게 웃는 탕웨이와 눈도 잘 마주치지 못했다.



탕웨이는 "한국 영화인과 합작으로 나는 다른 세계를 봤다. 나는 한국 영화와 정치 그리고 부드러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











연예 ‘발언 논란’ 오만석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불쾌했다면 정중히 사과”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오만석이 ‘주점 캐셔’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며 사과했다.&nbsp;18일 오만석의 자신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다.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리겠다”고 적었다.&nbsp;이어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nbsp;또한 오만석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nbsp;오만석은 윤소호와 함께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뮤지컬 ‘헤드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호소가 예쁘다는 칭찬에 “오만석 형도 만만찮다”고 하자 오만석은 “나는 그냥 주점으로 따지면 캐셔로 앉아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만석의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nbsp;다음은 오만석 발언 논란 관련 사과 전문안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어요.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릴께요. 아껴주신 분들께 죄송해요 정말..ㅅㅎ(윤소호)는 젊고 무척 예쁘다 반면 난 이제 나이도 있고 화려해 보이는 듯 하지만 옛주막의 주모나 주점의 사장님들 처럼 평범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분들도 나름 각자의 사연들로 가득한 인생이 있겠죠. 이게 기본적인 저의 의도입니다.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그렇게 나온거예요..하지만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어서 먼저 해명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아무튼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러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더불어 헤드윅을 정말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잠이 오질 않아서 저도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네요..안녕히 주무세요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쇼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