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탕웨이, 쑥스러운 만남 '눈도 못맞춰'

기사입력 2012.08.31 5:48 PM
이제훈 탕웨이, 쑥스러운 만남 '눈도 못맞춰'

 

[TV리포트=이명구기자] 이제훈과 탕웨이가 만났다. 주목할 것은 이제훈이 유난히 쑥스러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것.

지난 29일 북경에서는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전'이 개막됐다. 이자리에는 홍보대사 이제훈과 탕웨이 그리고 다수의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이제훈 역시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었다. 탕웨이는 이창동 등 한국 감독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탕웨이는 이제훈과 이창동 감독 사이에 앉았다. 그는 이창동 감독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 반면, 이제훈은 밝게 웃는 탕웨이와 눈도 잘 마주치지 못했다.

탕웨이는 "한국 영화인과 합작으로 나는 다른 세계를 봤다. 나는 한국 영화와 정치 그리고 부드러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