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이준, 실용음악과 교수 어머니 공개 '닮았네'

기사입력 2012.09.02 6:08 PM
엠블랙 이준, 실용음악과 교수 어머니 공개 '닮았네'

[TV리포트 = 이우인 기자] 엠블랙 이준이 동안 외모의 어머니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2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패밀리 합창단 1편' 첫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1961년생 어머니 손방나 씨와 오디션장을 찾았다. 그는 계속해서 손 씨에게 "되게 젊은 어머니" "사이좋은 척 연출" 등 립서비스를 날렸다. 아들의 애교에 손 씨는 당연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방나 씨는 실용음악과 작곡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해달라고 하자 손 씨는 "많이 향상됐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준은 "나는 따로 회사에서 배웠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방나 씨와 이준은 임재범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